장점은 위치입니다.
위치만으로는 호치민 호텔 중 최고입니다.
벤탄시장 앞의 하탐. 마이빈 환전소 사이의 골목 100미터 안에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벤탄시장이 도보 1분이며,
포2000 (클린턴 쌀국수집) 도보 1분.
포 비엣남 (미슐랭 등제 쌀국수집) 도보 1분
A beo (돼지갈비 숯불구이 & 계란후라이 덮밥 47,000동) 도 포 비엣남 옆 건물 입니다.
사이공 스퀘어도 벤탄시장 지나서 가는데 도보 5분 정도.
유쥬스파 (2시간 스페셜 660만동 ~ 770만동 기본 팁 포함) 도 도보 1분 이내입니다.
황제이발소. 보스이발소는 도보 7분 정도.
부이비엔 로드는 이발소 가는 길로 절반쯤 같은 방향으로 가면 되는데 대략 도보 8분 정도.
포퀸은 부이비엔로드 들어가는 곳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도보 10분 정도.
타카프라자는 작은 사이공스퀘어 같은 에어컨 시설의 쇼핑몰인데 물건은 벤탄시장 쪽에 가깝지만,
세계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저렴한 푸드코트가 같은 건물에 있는데 그곳도 도보 8분쯤 걸립니다.
인민위원회 청사. 카페아파트먼트 건물도 걸어가려면 20분 이내이기는 하지만,
도보 7~8분 넘어가면 그랩 불러서 가는 것도 2천원 이내님가 참고하세요.
단점은.....
변기물이 잘 안 내려간다.
방음이 잘 안된다.
사장님도 무슬림인 것 같고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인도인 같이 보이고, 손님들의 3 분의 2 정도는 무슬림 입니다.
그래서인지 조식뷔페에 적당한 먹거리도 다 있고,
계란후라이. 스크램블의 즉석코너와 쌀국수도 매일 나오기는 하지만,
3일 내내 소. 돼지가 아닌 오리나 닭 쌀국수 였습니다.
당연히 소세지나 조류를 제외한 고기류가 부페 음식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가격입니다.
25 제곱미터 크기의 작지 않은 창문 딸린 방이 2인 저식 포함해서 1박에 3만원 ~33,000원 이였습니다.
21 제곱미터에 창문 없는 방은 3~4천원 더 저렴했었던 곳 같습니다.
일단 소세지와 소. 돼지고기가 조식에 없아도 밥 잘 드시면서, 부이비엔. 벤탄. 사이공스퀘어가 여행목적인 분들은 숙소로 고려해보세요.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타카프라자를 모두 이렇게 걸어다닐 정도의 위치면서,
쇼핑한 짐을 호텔에 둘 겸 씻고 에어컨 벙에서 쉬었다가 다시 돌아다닐수 있는 장점에 이 금액이기에 다음에 1박 정도는 저도 또 할 것 같습니다.
1~2일 이곳에서 쌀국수 엄청 먹으면서 쇼핑에 올인했다가,
2일 정도는 3군이나 7군의 4~5성급 수영장 딸린 곳에서 맛있는 조식 나오는 2인 기준 가격으로 10만원 잔.후 하는 곳과 섞오서 3박5일이나 4박5일 여행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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