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공항에서 좀 멀리떨어져서 늦게 도착한 저희는 택시기사님께 빌고빌어서 요금 6,600엔을 지불하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1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데스크에 직원분이 상주해계셔서 바로 체크인이 가능했고, 공항가는 셔틀이 있어서 조식먹고 편하게 셔틀로 1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조식은 밥, 반찬, 국, 빵, 샌드위치, 야끼소바 등 다양하게 나오며 대체로 맛있었고 후리가케가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오고싶었는데 호텔 오리지날이라고하니 방문하신 분들은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은 좀 작고 낡았지만 방도 생각보다 넓직하고 짐 둘 곳도 많아서 너무 만족스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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