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ン サイナイ リゾート(Ban Sainai Resort)

모든면에서 너무 훌륭합니다. 수영장에서 보는 절벽 뷰, 정원처럼꾸며진 리조트 내부, 조식, 룸서비스 뭐 하나 크게 빠지는게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또 오겠습니다.

ห้องสะอาดปลอดภั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อบๆห้องพักดีค่ะ เหมาะสมกับราคา ไม่ผิดหวัง การบริการประทับใจ เงียบสงบมาก อยากให้มีอาหารเช้าเพิ่มเติมอีกสักเล็กน้อยค่ะ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웰컴드링크와 숙소 앞까지 내려주는 툭툭 서비스로 좋은 인상으로 숙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숙소가 정글 속에 위치되어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쉼을 즐길 수 있고, 조식을 하는 식사 장소는 정말 멋집니다. 아오낭 해변과는 거리가 있지만 일부 시각에는 무료 셔틀이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숙소 내에서 식사, 마사지, 수영, 투어신청 등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자연과 함께하는 숙소이다보니 약간의 벌레나 작은 도마뱀은 있을 수 있지만 숙소 이용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응대하는 모든 직원들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친절하였습니다.

반사이나이 수영장은 생각보다 좁아요 그리고 깊어요 룸은 정말좋아요! 연못뷰 예쁘구 바나나칩 맛있구요 시내랑은 ㅂ멀지만 셔틀버스가있어요 한국인이가는이유가있어요

사진 예술로 나오는곳 아오낭비치랑 떨어져서 나가기 까다롭지만 조용하고 예술 절벽뷰를 원하신다면 1박정도 투자해볼만 합니다 저는 이제껏 경험못한 또다른 느낌의 리조트라서 너무 좋았고 조식도 너무 정성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체크인시 나뭇잎에 이름쓴것도 너무 감동

라일레이의 최고의 리조트 너무 맘에 드는 숙소입니다. 한적함이 이 리조트의 최대 무기이고 수영장이 너무나 훌륭합니다.

Very beautiful rooms and garden, all is well maintained, staff is very friendly. Pool is absolutely wonderful, cliff view, water super clean without using chloride agent. Short distance from beach, we also visited a nearby Elephant Shelter. The only thing that could be improved is the restaurant for lunch and diner, the food is actually good but the atmosphere not so appealing, maybe need to add lights.

性價比不錯，環境也舒服，還能看到野生蜥蜴爬在路上，太驚訝了，離海灘有段距離，但酒店有車接送，酒店按摩一般，不推薦，評價內説可以打電話給前台約接駁車接送酒店內各個地方沒實現，前台告知衹能走路，行李可以接送

한국에서 유명한 만큼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수영장은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 수영장에서 판매하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방 위치에 따라 많이 걸어야해서 아쉽긴 했습니다 방 앞에서 픽업도 해주시는지 알아보시면 더욱 만족할 것 같네요. 인셉션에서 최대한 가까운 방으로 고르세요~! 외에도 아오낭까지 가는 것은 툭툭이 100바트 말고도 100밧 미만 그랩도 잘 잡힙니다. 참 숲에 있는 편이라 좀 습하긴 합니다. 하지만 근처 저렴한 빨래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엄마도 매우 만족하셔서 끄라비에 또 간다면 이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