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가 고장났으면 수리하는 기간 숙박을 제공하지 말았어야하지 않을까요. 샤워기도 낮고 욕조는 고장나서 못쓰니 쭈구려서 겨우 씻었내요;; 세면수도도 펌프 소리가 요란하고 사람 오며 가는 철재 바닥 소리는 망치질 하는 소리 같습니다. 큰 기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일부러 가격대가 있는 곳을 찾은 것인데. 실망이 큽니다.
自動翻訳
YOUN JUNG
2021年10月16日
딸이랑 둘이 남해여행을 갔는데, 뜻하지않게 애로사항이 생겼는데 여러가지로 편리를 봐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自動翻訳
Jeemin
2021年7月7日
깨끗하고 사장님이 넘 친절해서 좋았어요~
폭우로 밖에 나갈수 없었지만 조용하고 바다를 펜션에서 바라볼수 있었구요. 발코니와 베란다에 각각 테이블이 있어서 한 곳에서 여러 분위기로 앉아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베스텁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바다보며 모닝커피도 하고~ 간단한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저녁엔 바베큐했는데, 사장님이 주신 반찬들 완전 최고였음! 원래 손님한테 주는 반찬 아닌데, 서비스로 챙겨주신듯해요. 근데 반찬에 밥 뚝딱해치웠어요.
自動翻訳
Verified traveler
2021年7月3日
Wir waren insgesamt sehr zufrieden.
Die Lage ist allerdings nicht so einsam, wie auf den Fotos abgebildet. Es stehen noch einige Häuser drumherum.
In der Nähe gibt es auch ein CU, bei dem man sich alles holen kann, was man so benötigt
自動翻訳
Mi won
2021年8月10日
다른곳도 마찬가지일거라 블루그라드를 뭐라할순 없지만 남해자체가 볼거리 놀거리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쌈 여향지로 비추천!
自動翻訳
Dae Jin
2021年5月26日
숙소가 깨끗하고 view가 정말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에서 식사할 수 있어서 더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