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문제인지, 트립닷컴의 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내가 트립닷컴에서 예약했으니, 트립닷컴의 책임이 그래도 더 크다고 생각임),
해당 호텔은 리셉션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공지가 없어서 무작정 짐들고 갔다가 고생했습니다.
다른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이쪽에 짐만 좀 맡기고 업무를 보고자 했으나 짐을 맡길 수 없어서 기차역 보관함에 맡겼어요.
이메일로 체크인 관련 메일을 미리 보내 줬어야 하는데, 당일날 가서 온라인 체크인 하는데 좀 짜증이 나더리구요. 비도 오고 비 피할곳도 없고...
그리고 출입구가 주차장 출입구 밖에 없어요. 아침,저녁에 문이 막혀있습니다.
처음엔 많이 당황했는데, 바같쪽에 있는 문쪽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충입할 수 있어요.
안에서는...옆에 끈갔은게 달려 있어서 혹시나 하고 당겨 보니 열리더리구요. ㅎㅎ
내부는 새로 지은 건물이라 넓고 깨끗했습니다.
이부분은 완전 만족합니다.
숙소에대한 정보와 셀프 체크인 정보만 미리 받았어도 이런 불편함은 없었을 거예요.
트립닷컴에서는 꼭 신경 써 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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