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나가호리바시역에서 걸어서 십분 즈음 걸립니다. 신사이바시에서 십오분 정도 걸려요.
청소는 3박에 한번씩 해줍니다. 4박 묵어서 3일째에 한번 해주셨어요. 수건은 밑에 있는거 가져가거나 요청하시면 됩니다. 잠옷도 있어요. 아 물은 3박째에 다시 주진 않았어요. 호텔이 원래 다 안주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숙소가 세명이서 묵기 나쁘지 않았은데 바로 옆에 고속도로인지 전철인지 소리가 다 들려요. 너무 시끄러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장실이 너무 작습니다. 이것저것 비교했을때 가성비 나쁘진 않지만 잠잘때 소음이 있으면 잠을 못자는 사람은 완전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