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3日,早上八點半,酒店的前台,藤野,態度非常惡劣:懶散及不耐煩,輕浮,會對著客人用手指指著腦袋的姿勢,非常驚訝在2023年的日本會存在如此恐怖的惡劣態度。示意圖
12月3日、朝8時半、ホテルのフロントの藤野さんの態度が非常に悪く、怠け者でせっかちで軽薄で、脳みそを指で指すような態度でした。これはとても容認できません。 2023年の日本にこのような恐怖が存在することに私たちは非常に驚いています。態度が悪い。
On December 3rd, at 8:30 in the morning, the front desk of the hotel, Fujino, had a very bad attitude: he was lazy and impatient, frivolous, and he was point his Brain with his finger. This is very unacceptable. We are very surprised that such horror would exist in Japan in 2023. bad attitude.
리뷰가 없고 검색을 해도 정보가 없어서 엄청 불안해 하면서 예약을 했어요
구글에 주소 검색했더니 공사중인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진짜 지어진지 얼마 안된곳인가봐요!!
아무튼 걱정을 안고 호텔에 도착한 순간 진짜 대만족이였습니다!!
숙소도 사진이랑 다른거 없이 넓고 쾌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근처 이동하기에도 편의점 마트 도톤보리 난바역 대부분 도보로 10분 15분정도라 딱이였구요!!
일단 넓고 깨끗해서 지친몸을 이끌고 저녁에 돌아왔을때 6명모두 너무 편하게 쉴수 있었어요
특히 가격도 다른곳에 비하면 개인적으로는 저렴한편이라 생각이 들어 더더 만족했구요 ㅎㅎ
다음에 오사카 방문한다면 꼭 여기로 숙소 잡을꺼에요.. 물론 그때가 되면 여기도 조금은? 사용감이 많아지겠지만요? ㅎㅎ
사진은 퇴실하면서 찍은거라 정리는 안되어있단점 침고하고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