ヴィラ・ラヤ・プライベートプールヴィラリゾート(Villa Raya Resort Private Pool Villas)

好近Terminal 21,一出門口已經有好多野食同幾間便利店，出面嗰間印度菜幾好食，服務員有一位男士好好人， 但唯獨是夜晚好多蚊，真係要自己買蚊香返嚟點，因為房間唔會提供，衛生一般，兩日先會執房一次，但如果想有自己私人泳池又近市區，可以諗諗

자주 가는곳 한달1번씩은 7월부터 묵었다.. 리셉션에 직원들이 10월.11월 바뀌더니 불친절하구 응대가 많이.부족하다...리셉션직원외에는 모두가 친절하다.관리를 많이 신경써야될것 같다. 나는 앞으로 이곳을 절대 가지 않을거다.미안하다. 수영장에서 죽은 쥐가 나왔지만 연락을해도 무응답이다.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되는데....난 아무에게 듣지 못했다. 오히려 나에게 왜 방을 바꿔달라구 리셉션을 안왔냐는 말을한다.청소하는 직원들은 매우친절하다.반갑게 맞아주지만 그분들 때문에 그곳을 갈수는 없다. 태국에 자주 가지만 제일 불쾌한경험. 모든 연락은 라인만 가능하며 라인도 읽어두 답은 없다. 앞으로 깨끗 호텔이 되길 바란다. 쥐가 수영장에서 수영 못하는 그런곳

一間屬於芭堤雅比較罕有的pool villa酒店，酒店位於芭堤雅北部，附近亦有很多食店，亦有便利店，十分方便，而且酒店鄰近很多按摩店，亦是理想的消閒之選，酒店房間非常寬敞，有私家泳池，有浴缸，其他酒店設施欠奉，早餐是到酒店附屬的印度餐廳享用，但款式不多，可以一試。

태국에 가족여행으로 방콕과 파타야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방콕에서는 관광을 파타야에서 휴식을 목적으로 하여 풀빌라를 선택하게 되어 Villa Raya resort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첫 태국여행으로 파타야의 수질상태 및 풀빌라의 상태를 걱정하였으나 생각보다 좋은 수질상태와 Resort의 깨끗한 환경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거리에 터미널21 및 빅C 마트, 티파니, 알카자 공연장등이 있어 걸어서도 파타야 주변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해변도 가까워서 바다가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Villa Raya Resort덕분에 이번 태국여행 중 가족들이 가장 만족스러운 타파야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Affordable price, I stayed with my kids in separate rooms, we can share a common area. Walks 10 mins to the beach, Grab is easily accessible. Will come again very soon

Убирались не каждый день, иногда просто приносили чистые полотенца. Очень удобно когда свой бассейн и можешь освежиться в любое время. А вот интернет ужасный, мне нужно было работать удаленно, висело всё, более менее было через телефон, причем в соседнем отеле друзья сказали тоже самое, ездили в коворкинг в ТЦ фестиваль работать. До пляжа пять минут ходьбы, рядом бары и магазины, но в виде почти не слышно и отдыхать совсем не мешает. Очень красивая территория. Приедем ещё, но без работы..

ดีมาก ชอบ

住了兩次，位置不錯

* 총평 4.5 / 5.0 1. 위치 / 좋음 비치로드 - 도보 15분 터미널 21 - 도보 10분 코리아타운 - 도보 15분 -＞ 파타야 시내 권으로 진입하기는 매우 좋은 위치. 비치로드에서 성테우 타고 워킹 스트리트까지 쉽게 이동 가능 2. 룸컨디션 및 수영장 / 좋음 룸컨디션은 좋은 편 침대가 오래되었는지 소리가 좀 남 침구류는 매우 깨끗 수영장은 사이즈가 크지 않으나 수심은 150 cm 정도로 적당함. (아이 혼자 놀기는 위험) 3. 리셉션 / 매우 좋음 영어 의사소통 가능하고 새벽 체크인 했을 시 반갑게 맞아줌. 4. 주차공간 - 나쁨 보통 풀빌라는 예약한 빌라 앞에 차량을 세울 수 있으나 여긴 불가 5. 청소 - 보통 3박중 2일째만 청소해줌 6. 조식 및 식사 / 좋음 조식은 08시 30분 부터 가능하며 빌라로 배달 가능 (리셉션에 요청) 아메리칸 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 (1회만 배달하여 먹어봄) 빌라 옆 식당 메뉴판이 있어 식당 오픈 후 주문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됨 (이용 해보지 않음) 7. 빌라 간 독립성 / 매우 좋음 울타리가 잘 설치되어 있어 독립성 좋음 조용하고 아침이면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눈을 뜰 수 있음 8. 주변 상권 / 좋음 마사지 샵, 토킹바 등이 도보 2~5분 거리에 많이 있음 이용해보지 않았으나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혼잡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