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을 마지막 일정으로 왔다는게 아쉬웠다.
특히 공유 주방은 너무나 편리했다
아이둘과 함께 주방에서 만들어 먹은 한식은 너무 맛있었다.
넓직한 공유주방 그리고 공유시설 게다가 탁구대까지 있어서
훨씬 더 재미있고 편리했다.
방 컨디션은 로마 어느 호텔들과 비슷했고
방키가 번호로 누를수있게 되어있는것도 편했다.
아침 조식도 꽤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매우 친절했다.
로마 여행을 준비하시는 젊은 친구들 또는 아이들과 함께 계획중이라면 나는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