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경유할 때 밤에 도착이고 아침 비행기라 이용할려고 예약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비행기가 지연 되면서 호텔 실제 머문 시간은 3시간 반정도 이용 했습니다.
숙소 까지 가는 호텔 셔틀은 푸동공항 1터미널 3층으로 올라가셔서 9번 게이트 앞에 매 시간 30분에 도착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AM 01:30분에 탑승 할려고 했던 셔틀이 오지 않아 9번 게이트에 기다리던 중국인 여성 분에게 에게 파파고 번역기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고,
호텔과 통화를 하고 01:45분에 호텔로 가는 셔틀을 탑승 할 수 있었습니다.(셔틀 버스 번호가 2006번인가 했고, 금색? X색? 입니다.)
셔틀은 금색? 약 35인승 정도되는 중형 버스가 왔으며, 비슷한 지역의 호텔들과 연합해서 운행하는 버스였습니다.
2터미널에서도 승객들이 탑승하고 숙소까지는 약 10~15분간 걸립니다.
(구글 지도에 숙소 저장 시켜놓고, 숙소 앞에 오면 내리시면 됩니다. 저는 도움 주신 여성분이 여기라고 내리라고 도와주셨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내렸습니다.)
호텔은 무난합니다. 체크인시 디파짓은 없었으며, 위챗이 있는지 계정을 물어봤습니다. 없다고 했습니다.
체크인은 무난하게 했고, 룸 컨디션은 무난했습니다. 무선인터넷 속도 괜찮습니다.
02:20분쯤 체크인 했고 05:30분 체크아웃 했습니다.
돌아갈 때, 공항 셔틀도 같이 예약했습니다. 매시간 40분에 출발합니다. 돌아가는 공항 셔틀 버스도 호텔 앞에서 바로 탑승합니다.
한시간 전에 모닝콜 해줬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셔틀 타고 무사히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컨디션에 대한 문제는 딱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비행기 지연만 안되고, 밤에 비만 안내렸으면 숙소 주변 편의점이라도 갔을 텐데...아쉬웠습니다.
셔틀 타고 보니 (도보로 갈 수 있는)숙소 주변 상권 괜찮아 보였습니다.
재숙박 의향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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