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해주시는분은 친절한데 시설 노후되고, 사진과 완전 다릅니다. 가족과 갔었는데 일단 화장실 환풍기 안되구요. 문이 뻑뻑해서 열고 닫기 힘들구요. 청소 상태도 그닥 안좋습니다.
식기류들 코팅 다 벗겨져있고 화장대 작은의자는 고장나 있고
티비는 전원 플러그 뽑아야 꺼지고, 바비큐하려고 물어보니 2만5천원 달라는데 그릴 작고, 다른 사람들 사용하고 빼놓은거 보니까 참숮아니고 번개탄 3개 들었더군요.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 제가 가져간 화롯대 사용했습니다 고기는 안굽고 마시멜로 굽고 불멍만 했네요. 수건 넉넉히 주시고 작은 수영장 있어서 애들은 잘놀았는데 놀다가 물먹어서 배탈나고 좀 아쉬운 여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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