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ィジョンブ ラ ツリー ホテル(Uijeongbu La Tree Hotel)

첨 트립 예약해봤는데 트립자체가 짜증남 첨 계획은 잠실근처 예약하려했는데 4인가족 이용할곳이 없었음 그래서 더 살피다 분명히 잠실에서 가까운 곳이라고해서 클릭하고 내부며 룸컨디션 좋아보이길래 구매예약했더니 의정부였음 난 경남 양산 사람이라 의정부가 서울인줄 알았음 근디 경기도였음 미침 빡침. 취소하려했더니 하필 취소불가 호텔임 2차로 더 빡침. 결국 못가고 여행일정 꼬이고해서 안갔음 근데 숙박업소측에서 손님이 입실을 했는지 확인도 안해봄 3차 빡침. 내가 여기에 좋은소릴 못하는 이유임. 내돈 25만원 이상이 날라갔음. 트립 다신 이용하지 않을꺼고 한번더 말하지만 장소,선택업소 인근 킬로수 빨리 수정해라!!

조용하고 2시 체크인이였는데 12시에갔음에도 친절히 체크인이 가능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또머무르고 싶을정도로 만족하였습니다. 다음번 의정부 출장이 있다며 재구매의사 백프로입니다.

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숙박할 때 필요한 것도 대부분 제공해주고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룸 안에서는 금연임에도 입장하자마자 담배냄새가 났고 밤새 담배냄새때문에 잠을 못자다가 공기청정기를 틀고나서야 겨우 잤습니다~ 출장이라 할 수 없이 갔는데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아주 좋 습니다. 잘 숙박하고 갑니다. 출장이나 가족끼리, 커플끼리도 무리없이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중간 숙박시설

넓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숙소 내에 금연이라서 더 좋았어요 금연인 곳을 찾느라 조금 먼 곳이 구해진 것 같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멀지 않았던 것 같네요

I booked 2 rooms for myself and family.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rooms have very large TV's and a PC in them. The hotel is smoke-free but my room definitely had a smoker in it previously. Check-in time is 5:00pm (ugh), but you can drop off your bags earlier if needed. The hotel is totally Korean - staff did not speak any English and all the instructions in the rooms were in Korean. You take your shoes off in the entry-way and wear slippers provided. The room has one window, tall but only about 2 feet wide) which has no curtain but a wooden "door" to open or close it. The lights, air-conditioning, and TV are all operated from the same remote control (everything in Korean). There was a sign in the restroom saying not to put toilet paper in the toilet because it could clog it, and instead put it in a small trash can provided. Hmmm ... make of that you will. Unfortunate for the hotel I suppose if they have guests who can't read Korean. Wi-fi is free but unsecure ... apparently there are several room numbers with wi-fi assigned to them, and you just pick the one with the strongest signal. So the rooms are okay, nice big modern TV and PC in them, but a tad dark even with the window door op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