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Turn Condo

트립컴 은 풀래폼기업으로 숙박업체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대행사이며 고객에게는 직무유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귀사에서 힐링턴 이라는곳에 시설을 한번이라도 확인을 해보셨는지요 극성수기니까 숙박가격은 인정을하고 룸을 두개나 예약했어요 그런데 이곳에 룸과 욕실은 여인숙보다도 못한것 같습니다 입실시 화장실 냄새가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외국인듯한 직원이 왔어 서툰 한국말로 패브리즈 뿌려주고 는끝 테이블은 먼지가 보이고 이러한 업소를 중개하는 귀사가 더문제인듯 합니다 수수료만 챙기지 실지숙박업소를 시장조사는 하고서 업체등록을 하는지요?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주변 뷰도 아주 좋았어요..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구요. 편하고 즐겁게 힐링하고 갑니다..

창문에 지문이 가득 냉동실도 안되고 호텔을 가족 분들이 하는거 같은데 카페를 가나 프론트를 가나 늘 사람이 없고 너무 무뚝뚝 하니 물어보는 것 또한 불편하고... 생각이 있으신 분들 이라면 1박도 아니고 3박이나 묶고 가는데 편의를 봐서 좀 편한 방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화장도 바닥에 앉아야 하고 테이블도 창가가 아닌 출입문 앞에 있는게 말이 되나요? 다신 가고 싶지 않아요!!!

바다뷰쪽으로 모든 숙소가 배치 되어 있어서 해돋이를 침대에서 볼 수 있고 침구도 깔끔하고 근처에 대게 먹을 수 있는 식당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