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arador está situado en un enclave que permite ver toda Cardona. El castillo es bonito y de noche iluminado tiene mucho encanto. La habitación era correcta aunque no habia enchufes en las mesitas de noche y tuvimos que cargar los dispositivos electrónicos en el baño y en un enchufe cerca del suelo detrás de un sillón.
La comida del restaurante del parador correcta.
저는 차로 여행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거리가 멀다는 걸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데 여기는 밤에 찾아가는 길이 많이 괴로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진출하여 불과 20km 정도 왕복 2차선 도로를 가는데 작은 마을을 4개나 지나가야 하는 꼬불꼬불하고도 지난한 길이었고요. 스페인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 같습니다만, 커피포트가 없어서 빌려달라 하니까 그런 거 없다고 하시고, 카페테리아에서 뜨거운 물 요청하면 준다고 안내를 하시더군요. 물론, 리셉션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카페테리아 직원 분은 더욱 친절히 온수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한 호텔의 정책은 이 호텔을 다시 안 찾게 만들 것 같군요... 찾아가는 길 멀고, 영어 소통 안 되고, 기본 편의 용품이 제공 안 되면 고객을 유인하는 요소가 너무 적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