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 4일 동안 패밀리 스위트 - 오션 - 와인으로 숙박을 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처음 부산을 방문한 여행이었는데 방 컨디션도 정말 좋고 얼리 체크인도 진행해주셔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날 비가 내리긴 했지만 전망도 무척 좋았고 비치된 물품도 많아서 칫솔과 치약 등 몇몇가지만 챙기면 되어서 좋았습니다. 세탁실이 숨어있어서 신기했네요. 사용하진 않았어요.
무료 생수도 냉장고에 2개 있어서 잘 마셨습니다. 셀프 체크인이라 예약하고 나서 당일에 문자로 안내를 해주셨는데 세세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길을 찾고 또 지내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부산역에서 바로 연결이 되는 길이 있어서 편했어요. 들어가는 입구가 달라서 보안도 무척 신경을 쓴 느낌이었어요.
화장실도 2개가 있어서 좋았는데, 입구 근처에 있는 화장실에 욕조도 크게 있고 목받침대도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도 향이 무척 좋았어요.
고데기가 있는지 걱정했는데. 한참 찾다가 안방쪽에 있는 화장실에 있는 걸 나중에 찾았지만 잘 썼습니다.
숙소 건물 1층 정문쪽에 편의점도 있어서 필요한 게 있으면 내려가서 구입하기가 편했습니다.
숙소를 고를 때 주로 본 사항이 방과 침대 갯수였는데. 4명이서 묵었는데 방이 3개에 침대도 사이즈가 커서 널널하고 쾌적하게 지냈네요. 다음에도 부산에 가게 되면 또 들릴 것 같아요. 침대도 무척 푹신했고 큰방에 TV도 엄청 큰 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타일러도 따로 드레스룸에 있어서 잘 이용했어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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