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5일까지 2박일정을 호이안에서 보냈네요!
일단 넓고 잘 정리된 자연속에 방갈로의 룸은 너무 좋있아요.
저희는 라군 방갈로이어서 베란다로 나가면 라군이 보이는 뷰였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벌레는 하나도 없었고 저녁에 도마배 두마리에 딸이 너무 좋아했어요. (방으론 들어오지 않았어요!!)
조식은 적당히 있었고 종류는 많지는 않았지만, 사실 딸이 늦잠자서 제가 몇몇가지를 룸으로 챙겨가도 되겠냐하니 접시에 잘 담아서 랩핑을 해주었습니다. 사실 서비스나 친절도는 최고였습니다.
호이안에서는 차로10뷴거리지만 셔틀이 있어서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제가 충전케이블이 고장이나서 밤새 충전이 하나도 안되서 급하게 사야했는데 셔틀이 중간에 구매할수 있게 도와줘서 저의 급한 상황을 도와주었습니다. 해변도 가까워서 프라이빗한 비치를 즐겼고, 라군에서 카약도 즐길수 있었지만,딸이 늦잠을 즐기느라 아침부터 바쁘게 못 움직여서 이용을 못해본게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여기 찾을거 같구요!!이미 지인들에게 여기 추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많이 마주치지않고 조용하게 또 나의 저택같은 느낌을 즐기실려면 추천해요👍전 가성비 최고로 조용히 편하게 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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