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게 즐기다 오기 적합한곳이예요.뷰가 끝내주고 바닷길 산책로도 아주 맘에 듭니다.노후된 시설빼곤 재방문 의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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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2月1日
일단 바다가 앞이라 바다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협재해수욕장까지 20분정도면 걸어갈수 있고 객실에서는 비양도가 보이고 반대편은 한라산이 보입니다. 일몰시 바다쪽으로 해가 저물어 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경치는 정말 최고 입니다. 조식은 전복성게미역국, 전복해물된장찌개, 전복죽, 고등어 구이 이렇게 4종류 인데 각 15,000원으로 제주지역 물가를 가만하면 금액은 저렴한 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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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young
2022年1月17日
숙소 시설 및 물품이 너무 노후되어 사용할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랄 지경이었습니다. 비품도 타 숙소와는 달리 없는게 너무 많아서 불편하였습니다. 난방온도도 중앙제어라서 불편했고, 밤새 냉장고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설쳤습니다. 숙소 근처에는 식당 같은 편의시설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21세기에 남아있는 19세기 숙박시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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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won
2022年1月21日
음식 조리용식기등의 위생상태가 불량했습니다 후라이팬 은 코팅이 벗겨져서 얼룩인지 닥아도 안되고 사용하기 힘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