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ッポ ホワイト ウィンドミル ゲストハウス(White Windmill Guesthouse)

접근성이 좋고 굉장히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게스트하우스인데 객실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고 안전했습니다.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해 주셔서 가성비 최고입니다. 목포여행 가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The place is located at top of hill and foot of the mountain so you need to take cab or climb o. There is complimentary breakfast but you need to prepare yourself. The owner is nice and friendly and the room is clean.

This is in the Yudalsan Mountain region- I learned fast that you will need to climb steps/steep hills to get to this place. But being in this area put me near many major attractions in this area. Breakfast is self-serve (you need to cook your own eggs and wash your own dishes). The cafe has great smoothies but does not observe the posted hours. It was closed after 8 pm. The kitchen roof was leaking due to a lot of rain. Staff and room were great!

The room is pretty small but neat and tidy. It's located up the hill so please expect to walk uphill. I had a nice stay, especially they provide self-help breakfast which I can enjoy either Korean or Western style of breakfast.

The standard of the room and cleanliness is OK, but the treatment from staff/owners (?) is lacking and not to be trusted. Had a reservation for two nights through Booking that was secured via credit card, but on arrival they wanted payment directly up front (which of course is OK and we settled the bill for both nights). The next day they wanted to charge us for our rooms again (at a much higher price), and we had to argue a long time both on the price (that was stated on our reservation) and the fact that we had already payed for the full stay. Finally when we refused to pay more, they said "mistake", but no further explanation was given, not even when writing to the guesthouse through the booking app. Also, in our reservation breakfast was supposed to be included (and previous guests praised it), but there was no breakfast at all on both mornings, only a coffee was offerered to us from the adjacent cafe the first morning, the second not even that, and no explanation was given. In our room the electrical installation seemed amateurish with cable wires bare. In conclusion, we hope the real management went on holiday and will be back soon, if not, this guesthouse is very disorganised and should be avoided.

유달산 노적봉 바로 앞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목포역에서 숙소까지 도보 10분 정도로 이동 가능합니다.숙소에 오는 길에 유명한 식당이나 제과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숙소로 가는길이 오르막이라 다소 힘들긴 합니다만 숙소 바로앞의 노적봉 아래로 계단 따라 이동하면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 목포 근대역사관(1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등의 관광지로 도보 이동가능합니다. 저는 아침을 잘 먹지 않는 관계로 이용하지 않았으나 무료조식 제공하며, 공용공간에 있는 드립커피 직접 내려 마실 수 있습니다. 숙소의 객실 내부, 화장실 청결 상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은 다소 약한 듯하여 아침무렵에는 외부 소리가 들려서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숙소 위치나 시설, 객실 상태를 봤을 때 가성비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목포를 방문하게 되면 또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너무 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 이불도 타올도 그야말로 너무 하얗고 사장님 어머님(이하 여사장님이라고 할께요)이 하시는 음식점의 조식제공도 너무 좋았어요, 여사장님의 정성스런 조식과 목표에 대한 안내 등 너무 정겹고 좋아서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여사장님! 건강하시고 또 뵈요!! 풍차사장님 부자되시고요~^^

위치가 예술.완벽 그 자체. 노적봉 바로 옆~유달산 입구. 밤에 나가서 시내 야경보고 아침에는 유달산 산책 다녀온 후 숙소에서 차려준 맛있는 집밥 먹는 기분이 최고의 힐링입니다. 목포 어딜가나 코로나 때문인지 조용했지만 숙소 또한 매우 한적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풀예약이라고 했는데 다들 조용해서 마치 저 혼자 인줄 ㅎㅎ

주변부는 목포시내 특유의 세월감이 있었지만 내부는 호텔급. 사장님께서 손수 감각을 살려 애쓰신 흔적이 느껴지는 청결한 방이었습니다. 욕실이 환풍되는 구조가 아닌데 냄새나 물때가 하나도 없는걸보고 신경써서 관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 수건도 빳빳하게 잘 건조돼있었고.. 자세히 보면 에어컨 배관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벽에 묻어서 시공하시는 등 체계적인 꼼꼼함이 느껴졌습니다. 배려해주셔서 잘 지내고 갑니다. 딸려있는 카페는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