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맘에 들었네요. 특히나 노부부용으로 충분한 사이즈의 침대 두개가 맘에 들었네요.ㅋ
위치도 주요 식당, 마트, 커피샵등이 도보 0.5~1Km정도 이내에 있고 아메리카 메모리얼 파크도 마찬가지로 도보 이용, 가능할 정도라 나쁘지 않았네요.
혹시 한국음식이 먹고 싶고 소주도 한잔 하고 싶다고 해도 남대문이든 수라등 한국식당이 충분히 도보로 이용가능한 거리내에 있어요.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멀게 느껴질듯하고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그리 중요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체크인/아웃시 계단으로 케리어를 운반하는 게 불편했고 특히나
체크아웃시 계단에서 휘청거려 결국 벽에 안면을 부딪혔는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원래 섬 환경이 그렇긴 하겠지만 주변 환경은 한국인들에게 그리 익숙하거나 좋은 편은 아니었고
추가해서 아쉬운 점 하나는 필요한 게 있어 데스크에 문의 또는 도움을 요청하고자 해도 머무는 동안 데스크에 사람을 볼 수가 없었네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특별히 데스크에 사람이 상주하지 않을 정도로 관리가 되고 있다는 자신감일 수도 있겠지만요.
(저녁시간에 TV뉴스를 볼까해서 TV를 켜는데 리모콘에 건전지가 아예 없더군요. 사람도 없고 하여 체류하는 기간내 TV는 보지 못했네요. ㅋ)
그런 사소한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가성비 높은 깔끔한 호텔로 손색이 없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