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여행에서 묵었던 파나크 소노벨 영덕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먼저 객실 상태가 정말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았어요. 침구도 쾌적하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된 느낌이라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야경이에요. 밤이 되면 바다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불빛이 정말 분위기 있게 펼쳐져서,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낮에는 탁 트인 뷰가 시원하고, 밤에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시간대별로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라 휴식 목적 여행에 잘 어울리는 숙소였고, 다음에 영덕에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This is the best hotel we stayed in Pohang, huge and clean room with beach view. Receptionist speak good English and there is 20% discount drink voucher for the cafe at same building.
근처에 일정이 있어 가족과 함께 안동 여행을 겸해 방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장단점이 꽤 분명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장점
1. 위치는 정말 뛰어납니다. 갈비골목, 맘모스빵집, 찜닭골목, 탈춤공원 등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도보 10분 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저녁에 가볍게 술 한잔하고 돌아오기에도 부담 없고, 주변에 간고등어 맛집도 있어 동선이 편리합니다. 아침에 탈춤공원 쪽 벚꽃을 보며 산책이나 가벼운 러닝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2. 조식이 무료로 제공됩니다(08:00~10:00). 빵, 요거트, 시리얼, 커피 등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엔 충분합니다. 다만 물이나 커피가 인원수에 맞춰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느낌이라, 여유롭게 이용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3. 어메니티는 비교적 잘 갖춰져 있습니다. 칫솔, 치약은 물론 클렌징폼,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기본적인 물품은 대부분 준비되어 있어 짐을 많이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단점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하고 제공되는 옵션도 많아 처음 인상은 좋았습니다. 다만 실제로 이용해보니 각 요소들이 조금씩 완성도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1. 스타일러
비치되어 있어 기대하고 사용하려 했으나 작동하지 않았고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2. 전기장판
트윈룸을 예약했음에도 전기장판이 한쪽 침대에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각각 사용하는 객실 구성이라면 최소한 동일한 조건은 맞춰주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3. 체크아웃 전 객실 정리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입니다. 체크아웃 시간(11시) 이전, 조식을 먹으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객실 정리가 이루어졌습니다. 돌아왔을 때 누군가 다녀간 흔적이 있어 상당히 놀랐고, 개인 소지품을 그대로 둔 상태였기에 불안함도 느꼈습니다.
더불어 짧은 시간 내에 침구류까지 교체된 것인지, 단순 정리만 이루어진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위생적인 부분에서도 의문이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이용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정리가 진행된 점은 다소 성급하게 느껴졌고, 이용객 입장에서는 편안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위치와 기본적인 편의성은 분명 장점이지만,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세심함은 조금 더 보완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It was great experience to stay at Mungyeong Stay 201 Hotel. Parking place is bit narrow and hard to park my car, however, I’ve enjoyed the facilities and great service provided by reception staffs.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