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人でハリングに旅行に来たビューがきれいイチオシです前パインのコースター初乗見たの完全刺激グジップワイヤも涼しくよく乗って秋の旅行正しくやって来たね
뱅글뱅글 걸어서 올라왔는데 올라오는 내내 뷰가 너무 좋아서 힘든거 몰랐어요정상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시설이나 경치는 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도라도 꽤 괜찮았다다만 시설 운행이 너무 볼불복 타고싶은게아닌 운영되는걸 타야하는...그리고 매표소 셔틀버스기사님 짚라인 직원등등 전부 불친절하다친절한 직원 한명도 못봤고 짚라인 직원은 시종일관 짜증내고 소리지르며 윽박지르고 툭툭치고 떠밀기까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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