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미리 틀어놔주셔서 기분 좋게 입실 할 수 있었습니다. 운영자의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주차장은 숙소 1층에 박당 천엔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루마 주변에서 아마 젤 가성비 좋은 곳이지 않을까 싶네요. 숙소 내에 작은 세탁기가 있어서 세제만 따로 준비하면 무료로 세탁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보니까 미스터킨조라는 브랜드 자체가 이렇게 세탁기를 구비해놓는 것 같더라고요. 여튼 체크아웃 후에 미야기 섬에 방문했는데 동선 짜기에도 훌륭한 위치였습니다.
Little bit old hotel with the charm of quaint Japanese older queens. Owner is very friendly and speak also English. Good budget friendly hotel just next to a bakery and a Lawson convenience store. If you’re short of money, it is a great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