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아타테 온천 마을에 위치하며
마을 중간쯤에 있는 3층 건물
여주인이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아늑한 다다미 료칸
처음 하는 료칸 여행에서 천연 온천의 맛을 느꼈다
도착후 3층 온천탕에서 98도 온천에 몸을 담그고
저녁 6:30에 저녁 식사
다음날 아침은 9시로 예약
2층 숙소 맞은편 방에서 식사를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이박삼일동안 깔끔한 식사와 깨끗한 온천탕 관리
굿.
또 가고 싶은 곳.
미쉐린이 인정한 맛집.
인스타에서 “sinabroaya" 찾아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