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이나 무언가 하기는 어렵지만, 근처에 이온몰이 있기 때문에 스타벅스 맥도날드 하이랜드커피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을 즐길 수 있어 잠시 스쳐지나가기 좋은. 호텔 직원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해 번역기 사용이 필요했으며, 그냥 오래된 한국 모텔같음. 방에 있는 에어컨은 설정을 그지같이 해놔서 자꾸 타이어가 돌아가서 꺼지는데 애초에 리모컨도 숫자 보이지 않는 상태여서 조작불가. 티비 리모컨도 버튼이 지맘대로 눌려 채널 돌리기 어려움. 유튜브 볼 수는 있으나 조작이 너무 어려움.
가성비 숙소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