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別温泉郷 滝乃家(Noboribetsu Onsengo Takinoya)

除了湯池很美，其他的都不怎麼樣！ 1⃣️ 服務：表面上客客氣氣的，實際卻很冷漠！ 2⃣️ 我在房間內被盜竊了2萬日元（5.5.~5.6.）！衹能自認倒黴了，誰叫我把錢包放房間榻榻米上就去泡澡、吃飯了…… 吃完飯回來，床鋪已經鋪好了。晚飯後人再未離開過房間，當晚就發現錢少了！懷疑是鋪床的員工，因為衹偷了2萬日元，而不是全部偷走！所以，以後入住他家，記得使用保險櫃，切記！ 3⃣️ 吃飯是在餐廳吃，每次上2道菜，茶水必須開口要才會有（飯後倒是會主動上茶）。服務、餐食完全不能和“強羅花壇”比，一個天一個地，就是一網紅店而已（吃飽全靠米飯）。服務甚至都不能和第二天的“支笏湖第一翠山亭”比，後面那家的服務很好！

The location is good but not perfect. There is some distance from the bus stop. So if you are traveling with any suitcase, it will be some challenge. The room is great. It has plenty of space and can easily open any size of suitcase. The bed is very soft. We even have a bath tub inside our room. BTW, it also has a free mini bar with some selections of cold soft drinks. The staffs are very friendly. The front desk staff speaks good English. They also help us carry our large to our room. The food is great and very authentic. The onsen is fantastic. Both the bottom one and the top one have very good view. The only thing I am not 100% happy with is the price. If you can book a room from their official website, it will be cheaper. Trip did charge some premium. However, it is very hard to book this hotel during the peak season on their official website . So I can understand that and can’t complain too much about that. But if Trip can match the price, then I will be even more satisfied.

這是我第二次入住，發現晚上的免費酒類飲料的服務已經沒有供應了，Lounge 晚上十點就休息了。其他保持水準， 員工態度有禮貌。房間非常乾淨整潔。 唯一缺點就是旅館沒有免費接送服務到札幌。

酒店很漂亮，位置很贊，離巴士總站和地獄温泉都很近。晚餐早餐都在小房間專人服務。但是很吵都是鍋碗瓢盆的聲音。吃的一般般沒有什麼驚喜，沒有定山溪翠華亭好吃。要是有JR接送服務就好了。

這個價格能住到龍乃很滿足了 安靜，住着很舒服，服務非常好 就是我們看錯了時間沒泡上樓上的湯有點遺憾 晚餐很精緻，就是吃不太習慣

房間很大，是日本全程旅行中最大的一個房間也是最貴的。運氣很好，沒有提前預訂，臨時刷到一間房就訂了，由於定的時候沒注意看，選了一人入住，實際是兩人入住，去了➕了1k的費用。服務很好，環境也很安靜，五樓和b2樓各有一個公共泳池可以泡温泉，我們去的時候基本都沒人，很安靜很愜意，早晚餐都是一對一服務，雖然菜品很多，但我的中國胃不喜歡，體驗一下也還不錯。

숙소 진짜 너무 좋습니다. 먼저 서비스가 좋습니다. 짐을 맡겨놓고 주변 구경후 체크인을 했는데 짐도 방에 미리 옮겨놔 주시고 신발 정리도 해주십니다. 호텔 공간 전체가 료칸이라 맨발로 다녀서 편하고 그만큼 관리도 깨끗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바닥에 먼지 한톨, 머리카락 한올 본적이 없습니다. 방도 굉장히 넓고 풍경이 참 좋습니다. 방에서 밖에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풍경입니다. 가이세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은 코스로 나오는데 여러 음식들의 맛이 새로웠지만 맛있고 양도 충분했습니다. 전복샤브샤브보다는 소고기 요리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녁보다 아침식사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야외온천ㅠㅠ 정말 너무 좋았어요ㅠㅠ 오후와 아침에 갔는데 사람도 없고 여윤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밖에 야외를 바라보며 온천욕하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ㅠㅠ 꼭 2번 이상씩하세요. 숙소에서 제공되는 유카타도 입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료칸을 다시 방문하고 싶어서라도 노보리베쓰에 갈 것 같습니다!!

我太愛這家酒店了，還會再來！！晚上值班的老爺爺太可愛了！！我很晚打擾他他拿着翻譯機上來幫我，太棒了！工作人員臨時幫我約上了去新千歲機場的道南八十，比jr方便好多（jr要轉站，還貴兩倍價格）🤓我愛這個酒店的環境、人、和一切。衹待了一晚凈泡酒店了熊牧場時代村都沒去～不過沒遺憾因為知道會再來噠 （吃的不咋滴，花裏胡哨一大堆，吃起來一般般哈哈哈哈我衹想吃湯咖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