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20분경 VIP룸 숙박 결제하고 여자친구와 피곤해서 잠드는 찰나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웬 여자가 자기 오빠가 잠들어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연락이 왔다.당사자 맞느냐길래 아니라고 햇더니 5분도 안돼서 또 연락이 왓고 진짜 아니라고 불쾌감을 표시햇는데 몇분 후 누가 노크를 하길래 잘못들엇나 햇더니 약 5분간격으로 3번 노크를 하길래 나가봣더니계단에센서등켜져잇고인기척은잇고..놀라고기분나빠서환불요청햇더니거부하길래그냥나왓네요제인생최악의숙박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