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가족끼리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ㅠㅠ 원래 리뷰 잘 안쓰는데 안쓸수가 없음.. 거의 집같은 느낌으로 안에 없는게 없고, 필요한거 말하면 바로바로 다 해주심. 위치도 좋아요. 광안리 해수욕장, 밀락더 마켓 다 가까움. 조용하고 편리하도 아늑하고 집 같이 편했어요. 다음날 특급호텔 갔는데 여기가 그리울 정도 ㅠㅠ 다음에는 2박하고 싶어요
- ゲスト
넘. 좋네요 날씨 바람 불고 추워서 자쿠지 못할줄 알앗는데 햇어요 그래서 물은 뜨겁고 바람은 차갑고 아주 황홀한 스파시간이엇습니당 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