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5성급호텔보다 더 비싼 가격에 호시카게료칸을 예약하고 기대를 하고 찾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호텔에서 처음에 만나게 되는 프런트에서 부터 기분이 상해 버렸습니다. 몇분의 텀을 두고 3팀이 들어 왔는데 어떠한 원칙도 없이 순서도 없이 손님 응대를 하고 제가 먼저 왔다고 하니 그건 손님들끼리 알아서 순서를 정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젤 늦게 저희 방을 지정해 주더라구요. 앞 팀은 룸 업그레이드까지 해주면서 저희한텐 미안하단 말도 없이 뚱한 표정으로 끝까지 응대했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룸도 많지 않아 몰리지도 않았는데 이정도로 밖에 손님 응대를 할 수 없는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대단한 대우를 바라지도 않았지만 이런 무시와 홀대를 받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웰컴티도 룸상태도 자쿠지도 저녁식사도 조식도 만족스러웠지만 아직까지도 제 기억엔 프런트의 그 여직원의 불친절 밖엔 남아있지 않네요.
- ゲスト
この滞在のすべてが大好きです!!! 食事に肉が使われていないことを確認してくれたことさえ、とても親切でした!! 知り合い全員にこの場所を強くお勧めします✨✨ ありがとう :)
- Kiki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