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e.Sucre숙소는 역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었고,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인상 좋으신 사장님 부부께서 우리를 맞이해주시고 친절히 방과 현관의 비밀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방 내부는 모든 것이 새것이고 깨끗했습니다. 창문을 통해서는 압록강 너머 북한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압록강 산책로가 있어 북한의 모습을 보며 산책하기 좋았고 걸어서 유람선 선착장과 광장까지도 갈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부부께서 필요한 것은 없는지 세심히 챙겨주시고, 체크아웃 후에는 지안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고, 짐도 다 들어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지안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이곳에서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