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예약할 때 청결도를 가장 중시하는 사람인데,
침대 시트랑 머리카락 하나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 베딩시트는 건조기 돌려서 소독한 향이 나서 좋았네요.
다 깔끔하고 좋은데 화장실에서 좀 찌른내가 나서.. 하수구에서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은 좀 아쉬웠구요..
아침에 조식 너무 훌륭하고 라면 끓이는 기계 있는거 너무 감동입니다. 주차장도 지하까지 넉넉하구요.
이용하진 않았지만 골프 연습장이랑 헬스장, 세탁실 있는게 넘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운영을 참 잘하시는거 같아요.
다음에도 재방문의사입니다 ㅎㅎ 화장실만 락스로 도배하시던 하셔서 좀 더 깔끔히 신경써주세요~」
「트윈침대 각자 편히 잠자려고 예약했는데 방 크기 널찍하고 깔끔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저녁 먹고 호텔앞 호수공원 힌바퀴 아침 먹고 또 여러바퀴 걸으며 꼭 이 동네 주민이 된 것처럼 어찌나 맘이 편안했는지.... 침대 매트가 단단한 것도 아주 쾌적하게 잠들 수 있었구요. 물 모자랐을 때 친절하게 더 주셔서 좋았구요. 아침식사 메뉴는 진짜 감동이었어요.
413호에 세면기가 물빠짐 잘 안되어서 퇴실때 알려드리려했는데 안 계셔서 요기에 씁니다. 다음에도 서산 오면 꼭 이 호텔에서 지내려구요.」
ゲゲスト호텔이라고는 하지만 모텔촌에 있어서 주변 환경이 좋지 못합니다. 모텔이었던 곳을 고친 것 같아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기는 합니다.
주차장이 부족하여 다른 상가 건물에 대고 오라고 안내를 받기도 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긴 것 같지만요.
침대는 너무 딱딱해서 이불 위에서 잤어요. 돌침대인지도 모르겠어요. 욕실은 엄청 넓은데 샤워기가 아니라 변기가 좁은 부스에 들어있어 앉으면 무릎이 닿습니다. 복도는 불이 다 꺼져있고요. 가족 단위로 이용하는 분들이 있긴 한데 추천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가격 대비 그 정도면 또 그럴만하다 생각이 듭니다. 조용하기도 하고요. 서산에서 남자 투숙객 하루 잘 곳으로는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