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로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나쁘진 않았으나 부대시설이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골프리조트라 그런건지 내부에 식당/ 즐길거리가 부족하다 느끼긴 했어요~ 다행이 도착한날에 주변항에서 우럭축제가 열려 장민호도 보고 회도 저렴히 구입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수영장도 좋았어요~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모텔촌에 있어서 주변 환경이 좋지 못합니다. 모텔이었던 곳을 고친 것 같아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기는 합니다.
주차장이 부족하여 다른 상가 건물에 대고 오라고 안내를 받기도 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긴 것 같지만요.
침대는 너무 딱딱해서 이불 위에서 잤어요. 돌침대인지도 모르겠어요. 욕실은 엄청 넓은데 샤워기가 아니라 변기가 좁은 부스에 들어있어 앉으면 무릎이 닿습니다. 복도는 불이 다 꺼져있고요. 가족 단위로 이용하는 분들이 있긴 한데 추천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가격 대비 그 정도면 또 그럴만하다 생각이 듭니다. 조용하기도 하고요. 서산에서 남자 투숙객 하루 잘 곳으로는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