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1박으로 다녀왔어요 아늑한 위치라 조용하고 고즈넉하네요 해질무렵 야외수영장 이용했는데 수건을 무료제공해주고 벤치도 여유있어 편히 즐겼어요 조금 더 크면 더욱 좋겠단 생각은 들었지만 숲과 석양을 함께 즐기기 좋았어요 저녁 바다 산책길도 운치있고 좋았어요
담엔 란딩 즐기러 꼭 오고싶네요
여긴 특급호텔이 아닙니다. 그냥 예쁜 감성숙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나도 부족한 서비스가 이해가 되겠네요.
체크인 때부터 설명의 미숙함이 불쾌할 정도였고, 식사할 때는 뭐 그리 급한지 아님 빨리빨리 내놓고 쉬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주어진 시간 중 절반이상 많이 남았는데도 눈치주고 대놓고 손목시계보고.. 병따개하나도 리셉션까지 가지러가야하고 10시 이후엔 아무도 없는건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인거구요.. 체크아웃도 아무도없는 리셉션에 그냥 키 놔두고 가면 끝입니다.
적고보니 흔한 에어비앤비 숙소같네요.
저처럼 성수기에 70만원넘게 주고 가지마시고 시설은 아주 훌륭하니 저렴할때 딱 한 번만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