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15년만에 힐링 할겸 해서 숙소 예약 하고 왔는데 숙소를 정말 잘 예약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방에서도 바다가 보여서 감성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직원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짧은 1박2일 아주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고즈넉한 위치에 자리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특히 방은 크고,독립된 차마실 공간,넓은 욕조,깔끔하고 청결한 신상 한옥호입니다.금요일에 우연히 트립닷컴에서 발견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이런 멋진 숙소를 발견하게 됐네요.
간단하지만 많이 신경쓰신 조식도 무료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자체 식당도 있고,간단한 맥주와 안주거리 세트도 팝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더할나위 없습니다.
다만,부근에 편의점 등은 없어서 간식 같은 건 미리 사갖고 가셔야 하고,어메니티는 있지만 입욕제는 따로 준비해야 하고요.
아름답고 멋진 양양 최고의 숙소여서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주차장도 좁지 않아 좋았고, 처음 객실 들어가자마자 너무 깨끗하고 바다 바로 앞인데도 극성수기는 지나서 그런지 (8월 말 방문)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에는 말도 못할 정도로 엘리베이터가 붐볐고 체크아웃 때는 매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서는데 이미 만원이라 아무도 못 타는 엘리베이터 매 층 복도 구경하면서 내려갔습니다 ㅜㅜ 체크아웃하고 주차장까지 가는 건 그냥 계단 이용하시는 게 나아요… 비상용 엘리베이터도 똑같기 때문이죠 ^_^
아이아빠가 컵을 깨서 변상하려고 말씀드리니 5,000원이라고 하셨고 체크아웃할 때 결제하래서 알겠다고 하고 체크아웃 때 다시 말씀드리니까 다른 직원분은 3,000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 결과론적으론 이득(?)이지만 직원분마다 안내 금액 다르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이 호텔에서 뭘 변상하게 된다면 뽑기운 시험해 보세요 🤣